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트윈스/2017년/7월 (문단 편집) === 7월 29일 === ||<-10> {{{#ffffff 경기 라인업}}} || || {{{#ffffff 1}}} || {{{#ffffff 2}}} || {{{#ffffff 3}}} || {{{#ffffff 4}}} || {{{#ffffff 5}}} || {{{#ffffff 6}}} || {{{#ffffff 7}}} || {{{#ffffff 8}}} || {{{#ffffff 9}}} || {{{#ffffff SP}}} || || [[박용택]](좌익수) || [[안익훈]](중견수) || [[제임스 로니|로니]](지명타자) || [[정성훈]](1루수) || [[이천웅]](우익수) || [[김재율]](3루수) || [[손주인]](2루수) || [[유강남]](포수) || [[황목치승]](유격수) || [[임찬규]] || 손주인이 복귀한 가운데 양석환, 오지환에게 휴식을 줬다. 정성훈, 박용택, 로니를 전부 쓰기 위해 김재율이 3루를 보고 박용택이 좌익수를 보는 그야말로 닥공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. ||<-15> {{{#ffffff '''7월 29일, 17:59 ~ 21:21 (3시간 22분), [[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|{{{#ffffff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}}}]] 관중 수 11,007명'''}}} || || '''TEAM''' || '''SP''' || '''1''' || '''2''' || '''3''' || '''4''' || '''5''' || '''6''' || '''7''' || '''8''' || '''9''' || '''R''' || '''H''' || '''E''' ||'''B''' || || '''{{{#ffffff LG}}}''' || '''[[임찬규]]''' || 0 || 0 || 1 || '''{{{#blue 7}}}''' || 0 || 0 || 0 || 0 || 4 || '''12''' || 19 || 0 || 0 || || '''{{{#ffffff 한화}}}''' || '''[[카를로스 비야누에바|비야누에바]]''' || 0 || 1 || 0 || 1 || 0 || 0 || 0 || 0 || 0 || '''2''' || 6 || 0 || 3 || ||<-15> 중계채널: [[KBS N SPORTS]] 캐스터: 강성철 해설: [[조성환(1976)|조성환]] || ||<-10> {{{#ffffff 양팀 주요 기록}}} || || {{{#ffffff 결승타}}} ||<-9>김재율 (4회 무사 1,3루서 좌전 안타) || || {{{#ffffff 홈런}}} ||<-9>박용택7호(4회2점 비야누에바), 로니1호 (4회1점 비야누에바), 유강남7호 (9회3점 권혁) || || {{{#ffffff 2루타}}} ||<-9>로사리오 (2회), 김태균 (4회), 유강남 (4회), 차일목 (7회) || || {{{#ffffff 도루}}} ||<-9>황목치승 (6회) || || {{{#ffffff 주루사}}} ||<-9>황목치승 (6회) || || {{{#ffffff 견제사}}} ||<-9>양석환 (2회) || || {{{#ffffff 병살타}}} ||<-9>김태균 (6회), 김재율 (7회) || || {{{#ffffff 폭투}}} ||<-9>임찬규 (2회) || || {{{#ffffff 심판}}} ||<-9>최수원, 박근영, 권영철, 나광남 || ||<-10> {{{#ffffff 투수 기록}}} || || {{{#ffffff 선수}}} || {{{#ffffff 결과}}} || {{{#ffffff 출장 경기수}}} || {{{#ffffff 현재 성적}}} || {{{#ffffff 이닝}}} || {{{#ffffff 투구수}}} || {{{#ffffff 피안타[br](피홈런)}}} || {{{#ffffff BB / K}}} || {{{#ffffff 실점[br](자책)}}} || {{{#ffffff 현재 평균자책}}} || || '''임찬규''' || '''{{{#blue 승리}}}''' || 17경기 || 5승 5패 || 5.0이닝 || 100구 || 4(0) || 3 / 3 || 2(2) || 3.56 || || '''이동현''' || || 24경기 || 2승 2패 2세 || 2.2이닝 || 35구 || 2(0) || 0 / 3 || 0(0) || 4.05 || || '''정찬헌''' || || 39경기 || 5승 4패 6세 || 0.1이닝 || 5구 || 0(0) || 0 / 1 || 0(0) || 4.70 || || '''고우석''' || || 14경기 || 0승 0패 || 1.0이닝 || 12구 || 0(0) || 0 / 1 || 0(0) || 3.46 || [[파일:0003587521_001_20170729212300721.jpg]] 2회 초에 선두타자 [[윌린 로사리오|로사리오]]에게 2루타를 처맞고, [[김태균]]을 초구에 우익수 플라이로 아웃 시켰지만, 폭투로 주자를 3루로 진루 시킨 후, 양성우의 땅볼에서 3루 주자가 홈으로 파고 들었고, 세입 판정을 받았다. LG 측에서는 당연히 비디오 판독을 신청했고, 무려 '''6분'''이나 되는 긴 시간을 잡아 먹더니 결국 그대로 세입으로 인정 되었다. 그러나 비디오 판독 이후 방송사에서 보여준 리플레이 화면으로 보면 [[유강남]]의 미트가 로사리오의 왼쪽 팔꿈치에 먼저 닿고 발이 홈 플레이트에 닿았기 때문에 '''분명한 아웃''' 이었다. 결국 '''명백한 오심'''에 어이 없이 선취 실점을 하였다. 며칠 전에 롯데의 [[손아섭]]이 비디오 판독으로 홈런을 도둑 맞는 일이 있었고, 또 이번 시즌 비디오 판독에서 상당히 많은 오심이 속출하고 있는데, 잦은 오심에, 경기 시간만 잡아 먹는 이 따위 비디오 판독은 그냥 없애버려야 한다. 손아섭 사건 당시는 그래도 판독센터가 최소한의 양심을 느끼고 의미는 없지만 오심 인정이라도 하였지만, 지금은 그딴 생각따위는 없고 여전히 자기들이 잘했다고 생각할 것이다. 그러나 3회 초 1사에서 [[황목치승]]의 내야 안타, [[박용택]]의 안타, 그리고 [[안익훈]]의 땅볼로 최대한 빠른 타이밍에 동점을 만들었고, 4회 초에는 [[정성훈]]→[[이천웅]]→[[김재율]]→[[손주인]][* 사실 손주인은 무사1-2루에 희생번트를 댔지만 한화의 수비수가 뻘짓을 하면서 1루에서 살았고 이것이 내야안타로 기록되었다.]→[[유강남]]의 '''연속 5안타'''와 [[황목치승]]의 희생 플라이, 그리고 박용택과 [[제임스 로니|로니]]의 홈런으로 대거 7득점 하며 [[카를로스 비야누에바|상대팀의 선발투수]]를 조기 강판 시켰다. 비야누에바가 비록 규정이닝을 채우지는 못했지만 방어율, WHIP 등에서 현 리그 1위들의 기록을 앞서는 성적을 찍는 좋은 투수였기 때문에 오늘 타자들의 선전이 더욱 의미가 있었다. 이후 9회 초 손주인의 1타점, 그리고 유강남이 [[권혁]]에게서 스리런을 때려내면서 LG의 승리를 확실히 굳혔고, [[고우석]]은 삼자범퇴로 경기를 잠궜다. 다만 상대팀 선발투수를 일찍 내린 것까진 좋았지만, 이후 5회부터 8회까지 득점하지 못한 것은 확실히 아쉬운 부분이다. [[박용택]]은 5타수 '''4안타''' 1홈런 2타점으로 오늘도 4안타 게임에 3게임 연속 홈런을 때려내었고, 유강남은 '''5타점''' 경기를 하였다. 황목치승은 5타수 3안타를 쳤고, 더군다나 선취점을 뽑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준 내야 안타와 달아나야 할 때의 희생 플라이, 그리고 2루에서 3루로 가다 런다운이 걸렸을때 시간을 잘 끌어 타자 주자가 2루까지 진루하게 만드는 등의 영양가 만점의 활약을 하며 [[오지환|누군가]]와는 180도 틀린 모습을 보였다. 여담으로 4회말 임찬규는 작년시즌까지 사용했던 유니폼을 입고 공을 던졌다. 하지만 등번호는 1번인지라 [* 작년의 1번은 [[우규민]]이었다. ] 유니폼의 출처에 대해선 미스테리...... 우규민 이적후 스프링캠프 기간부터 시범경기 까지 사용한 유니폼이 유력하다.[* 임찬규가 1번을 달았던 시절은 2011년으로 유니폼의 LG 로고가 교체되지 않았던 시절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